나만의작업실
덧칠하는 그림들

이리.zip
2023.09.02 02:11
조회수 174
현생이 바빠서 라이프집에 자주 못 왔네요. 바쁜 이유는 아래에! 다시 자주 올게요.
인스타와 블로그에도 소식 올리니 놀러와요.
블로그에 놀러와!
인스타는 요기
여행 다녀 온 후 그림에 깊이감을 더 하고 싶어졌어요. 에너지가 더 생겼다는 이야기죠.
전시를 준비중이라 컨셉을 확실히 정했어요. 주로 빛, 바다 위주로 그리고 있어요.

완성은 아직!
이 위에 책에서 퍼지는 빛을 그릴 겁니다✨ 윤슬도 그리려고요.
그림을 본 사람들이 유령 같다고 하네요.


선생님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그려요. 이제 혼자만의 싸움이죠.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생각하며 손을 움직여요. 아이디어 스케치도 보구요.


책을 읽는 친구도 칠해줘요.


2번째 작업 후 남긴 사진.
다음에 방문했을 때 빛을 잘 넣고 싶어서 빛 자료들 계속 눈에 담고 있어요.

좋아하는 색들 펼쳐지니 기분이 좋아 사진으로 남겼어요.

화실에 자주 못 가서 완성이 느렸어요.
겨울에 시작해 여름에 완성을 했네요.

그림 사이즈는 큽니다. A2 정도?
바다 그림도 같은 사이즈로 그리고 있어요.

파이도 그리고 있어요.
요즘 챌린지 그림은 수채화로 그려요.

하늘 같지만 저는 바다를 생각하고 그렸어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떠오르는 이미지가 번개처럼 나타나서 그렸어요.
"어쩔 수 없음을 받아들이는 일은 쉽지 않다.
받아들이고 난 후에는 초연해지지 않을까를 생각하고 그렸다." 인스타에 이렇게 올렸어요.
친구라 생각하고 그린 눈 감은 존재는 따뜻한 색으로 칠하고 싶었어요. 따뜻함을 품고 있거든요.
그래서 핑크, 귤색, 노랑, 살구색, 연두를 넣었어요. 한 사람에게 한 가지 색만 있지 않으니까요.

좋아하는 디저트 가게에서 생일 케이크를 사고 테이블에 앉아 그림을 그렸어요.

사장님이랑 친해졌는데 서로 힐링하고 있어요.
제가 도자기를 해서 디저트와 어울리게 세팅하기 좋은 기물들 알려주고 있어요.
최근에는 다구들 소개 해주고 있는데 개완을 보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조만간 사실 거 같네요 ㅎㅎ

전시 기획을 하고 있는데 유화그림과 목공 작업을 접목하려고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어렵고 오래 서 있어서 발바닥이 아픈데 재밌기도 해요. 다음 주는 소반을 만듭니다.
피스 박기 없이 짜 맞춤 가구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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