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을방학 마무리 메뉴, 파스타 🍝

디케✨
2025.10.12 19:31
조회수 95
열흘간의 힐링타임
개천절+추석+한글날+공식휴무 4combo!!!!
쁘띠 가을방학이 막바지를 향해가는 마지막 날 😱
허벅지 종양제거로 인해 오랜만에 출석한 교회 예배 후
집에 돌아와 생각해 본 메뉴,
내일부터는 불 앞에 설 여유도 기력도 정성도 없으니
또스타를 또 만들어 먹어 보기로 했어요
슬쩍 간단히 1인분만 만들면 되리라 예상했건만,
엄마의 원츄로(엊그제 대하파스타가 맛있었나봄)
아빠는 모임 참석으로 안계심에도,
그냥 잔뜩 만들기로~~
롬바르디아 생크림 갈릭 로제 쉬림프 가든 파스타
소스재료들
편마늘
엄마템 - 편의롭게 썰어 얼린 준비 된 양파
엊그제 쓰고 남아 킵해뒀던 새송이버섯
엄마템2-편의롭게 썰어 얼린 준비 된 길쭉스 새송이버섯
자연산 아르헨티나 붉은 생새우살 냉동버전
그리고, 방울토마토
면-데체코 링귀니 통밀 파스타 200g
오늘의 소스는 요 놈 사용!
다른 소스들보다 양이 좀 더 많은 듯? 병 사이즈가 크던데
한 통 다 때려붓기
올리브유에 볶볶 지글지글 투하 지글지글 끓끓
통밀 파스타면은 한 20분은 삶아줘야 먹을만 한 듯
면이랑 면수도 넣고 좀 더 볶볶끓끓
이렇게 두 접시를 가~~득 떠 담고는
냉동새우에 대한 퀄리티 아쉬움은 풀때기로 희석시키기
🌱유기농 베이비 잎사귀들을 고이 둘러 줍니다🌿
디케's 작명, 파스타이름에 가든을 담당하는 초록이들🌱
🧀그라나 파다노 치즈도 갈아갈아 갈아주고 완성~
모머의 이 접시는, 우리 오마니 플레이트
빌보의 이 접시는 내 플레이트
이렇게 잔뜩 담아냈는데도
또 다른 한접시 가득 담아도 될 소스가 남아있는
큰 손..🤲
어제 산책하다 사들고 온 맛있는 크림식빵을,
가지런히 담아내고
엄마와의 모녀식탁을 세팅하여, 사진만 고이 찍고
빵은 저리 치워버리기 ㅋㅋ
큰 손 덕에 소스재료가 너무 많아, 푸짐하니 한 가득~~
맛나게 잘 먹고는 지금까지도 배부르네요
내일부터는 다시, 관리모드 ON!!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았습니다만,
마무리가 깔끔 상쾌해야 하거늘
... 오늘 하루종일 컨디션이 🐸 개굴개굴 개구리..
두통에 목도 칼칼 감기기운 돈다는.. 😔🫠
아쉬운 연휴여 슬프지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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