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다 지나서 마라톤 이모저모

헤마
2025.10.11 17:26
조회수 16
사실 개천절에 김제 지평선 마라톤에 출전했었어요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에 10km를 뛰게 됐는데
무탈하게 잘 마무리할 줄 알았으나
뜻밖의 응급실 엔딩..
비 오는 날 마라톤 하면 몸에 열이 갇힐 수 있고, 탈수가 너무 심하게 오는 바람에 진짜 큰일날 뻔 ㅜ 응급실에 이송된 건 처음이라 진짜 놀랐어요

피니시 라인까지 다 갔지만 의료 스탭한테 가느라 피니시라인을 넘지는 못해서 공식적인 완주 기록은 못 남걌어요 ㅠ 그래도 개인적인 기록은 남았음
회복이 잘 안 되서 진짜 연휴동안(사실은 지금도) 고생했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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