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노래 한 곡 들을 여유도 없었다- 내 안의 상상력에게 안부를
티트리
2023.09.01 17:20
조회수 130
9월 1일이라 그런지 가을을 예감하며 수프얀 스티븐슨의 미스터리오브러브를 들었다.
syml의 where's my love까지 이어서 들으면 뭔가 한 편의 영화를 본 기분(프랑스의 소도시를 배경으로 한)이..
혼자 겨울까지 앞서간 느낌.
요즘 일이 너무 바쁘다보니 노래 한 곡 여유있게 들은 적이 없었다.
출근길이나 운동할 때 비트가 강한 음악을 브금으로 대충 때려박곤 했다.
그래서 그런지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섬세한 음악들은 잘 안듣게 되었었는데.
음악을 집중해서 감상한다는 게 이런 기분이었다는 걸 간만에 기억해냈다.
내 안에 상상력이라는 친구가 있었지, 하고 살짝 서랍을 열어 꺼내보고는
다시 잘 넣어뒀다. 오늘은 이쯤-까지.
#마음운동챌린지 #1일차 #생각보다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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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딸기두부
제가 인상깊게 봤던 영화 그리고 이후 몇백번 무한번복했던 곡🍑
2023.09.01 18: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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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플
제 최애곡 입니다🥰
2023.09.01 18: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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