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어릴적 추억 회상
까망맘🖤
2025.10.11 00:39
조회수 72
추억을 먹고 산다는말이 있잖아요
저는 아주 가끔씩 추억을 더듬을 때가 있어요
그땐그랬지 ...슬펐지..좋았지..그랬었지..
중학교 시절때 mook 지갑이 유행했었어요
기억이 확실하진 않지만 반지갑이 5~ 6만원이였던거같아요
용돈 모으고 친구가 보태줘서 샀던기억이 있어요
장지갑이 더 갖고싶었으나 더 비싸서 못 샀던 기억이 있네요

리바이스 바지 뒷주머니에 무크 장지갑을 꽂는게 그때 멋이였는데 ...
지금도 뭐 이상하진 않죠☺️
리바이스도 무크도 아직 있으니깐요

좀 뒤에 mook남자구두 신는게 유행이였어요
리바이스 청바지에 구두를 신고 싶었는데 집에서 사줄 형편도 아니였고 너무 갖고는 싶었어요
그 당시에 10만원이 넘었던거 같아요
친구들은 다 신고 있었거든요🥹
동대문가서 mook구두 비슷하게 생긴 구두를
2만원인가 사서 신고 다녔어요
친구들이 샀네?🤗
mook가 아니란 말을 못하고
응.. 하고는 신발을 절대 벗지 못했던 웃픈 추억이 생각나네요🥲
제 어린시절 제일 갖고 싶었던거였네요 🤓
이 구두와 비슷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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