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욕심이 바람이 되지 않기를...
casalinda
2025.10.08 00:14
조회수 53
시부모님 모시고 한정식집에 다녀왔어요~
맛있게 드셔서 기뻤는데
아직 저희에게 아이가 없다보니 늘 2세를 바라시는 시부모님께 눈치 아닌 눈치가 보인답니다...
어딜 가나 아이들이 있는 곳을 지나칠 때마다,
아이들 노는 소리, 울음 소리, 웃음 소리에도
마냥 즐겁게 아이들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리를 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혼자 지나가다가 아이들 보면 너무 예뻐서 반갑게 눈인사 해주는데
시부모님과 있을 때는 그런 자리를 피하게 되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께
힘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사진은 해피하지만 마음은 언해피할 수 있는게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보는 밤입니다!
p.s. 쓰다보니 사진과 내용이 무관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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