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추석과 일상 사이
마린블루
2025.10.06 19:24
조회수 64
차례는 안 지내지만 가족끼리
먹을수 있게 음식 조금 했어요
올해 추석은 양념꽃게무침,물김치,잡채,튀김등 다 패스 하고 간소하게 했네요.
전도 3가지 동태전,새송이.동그랑땡
집에서 한시간 반
조금 늦게 출발해서 도착했더니
전은 어느정도 되어있었어요
저는 동그랑땡만^^;
고사리와.고비를 섞어서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 들기름에 볶아낸 고사리 나물과
아삭한 식감이 맛있는 숙주나물
간소하지만 따뜻하고 정겨운 밥상
아직 식구들이 다 모이지는 않았지만
배고파서 먼저 먹기로 했어요
아침 밥 치곤 넘 많이 먹어서 배불배불
뒷정리하고 소화도 시킬겸 집 근처 산책하려고
나왔어요~
시모가 조그만 텃밭을 키우고 계시는데
쪽파,무,갓,당근,상추등
필요한건 텃밭에서 그때그때 수확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보슬비가 내려서 초록채소들이 색감도 더 진하고 싱싱해보여요~
가을이 익어가는 이 대추나무는 15년 정도 됐는데
해마다 주렁주렁 많이 열려서
수확하면 대추차로 끓여 먹으니 좋아요
비까지 와서 그런지 몸이 살짝 찌뿌둥하네요🤣🤣
스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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