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 저녁은 타코야키!
Noah
2025.10.05 22:20
조회수 21
예전엔 복작복작 대가족이었는데,
큰 할머니 돌아가시고 부터는 집안 행사가
급속도로 줄었어요.
명절을 누추하게(?) 보낸지도 2-3년차인데
어릴때 가족들과 윷놀이하고, 화투치고,
시끌벅적 화기애애 하던 날들이 문득 생각났어요.
그때는 어른들이 모두 비틀비틀 취하고
평소와 달리 너무 활기찬 모습에
부담스럽기도 하도 빨리 집에 가고싶다 생각했는데
때때로 그립기도 한 지금의 제가 어색해요😆
아무래도 라집 회원님들의 추석 음식 사진들이
추억을 헤집어 들고 나오나봐요.
행복한 명절 연휴, 무탈히 보내기시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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