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직접 만든 도담이 옷들

루루리
2025.10.05 10:12
조회수 68
새끼 강아지 시절부터 하나하나 만들어서 입헜는데 도담이가 15살이다보니 너무 오래 된 것은 버리기도 해서 지금은 이 정도만 보관 중입니다
어떤 건 이제 작아서 못 입히지만 아까워서 그낭 두고 있어요 ㅋㅋㅋ
언젠가 다가올 이별을 준비하며 만든 수의입니다
윤달에 미리 준비하면 더 건강히 오래 산다는 말도 있고 막상 때가 되면 준비하기 힘들 것 같아 미리 만들어 놓았습니다
만들면서 기분이 많이 다운되어 한동안 힘들었네요
아래는 착용샷들 입니다 ㅎㅎ



이 하늘색 패딩은 모자도 탈부착으로 만들어서 다른 옷과 레이어드 할 수 있게 했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추석에 어울리는 한복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본가에서 12년을 함께하다 독립하면서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늘 보고 싶은 도담이에요
사실 그저께도 봤는데 또 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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