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저녁

sunnydays
2023.08.30 23:46
조회수 69
부암동에 갔다가,
치킨은 부담스러워,
유명치킨가게 옆 돈까스를 먹었어요.

옛날 경양식집 컨셉이긴 한데,
음식스타일은 또 옛날돈까스는 아니였네요.
부드러운 게 먹고 싶어 안심을 주문했는데요.
고기를 얇게 펴서,
길게 찟긴 빵가루가 입혀져 튀겨나오네요.
안심은 동그란 덩어리째로 나와 촉촉하게 씹히거나,
옛날식으로 납작하게 나올 거면,
얇은 튀김옷을 입혀야하는 거 아닐까요.
이도저도 아니어서 사실 좀 별로였습니다.

부암동에서 청운동으로 가는 길에,
한양도성 창의문을 지나며 사진으로 남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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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홍근
맛있어보여요~
2023.08.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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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 Kim
사진으론 맛있어보이는데 그정도는 아니었나보군요 아쉽네요 ㅠㅠ
2023.08.3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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