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명절의 친정은 무섭습니다.^^
하트&해피~뿅!!
2025.10.04 12:02
조회수 26
저는 시모가 안계셔서 명절에 시댁에서 음식을 거하게 준비하거나 차리진 않아요.... 대신 친정에서..ㅎㅎㅎ
설 명절엔 친정아빠생신이 초삼일이라 거해지고..
추석에는 전을 부치느라 골골골...
그것도 엄마 아프시고난 뒤 3년은 안해서 아주 쬐꼼은 편했는데 ..ㅎㅎ;;;
올해는 녹두전을 부쳤어요~
손바닥보다 좀 작은 크기로 부쳤어요
올케와함께 4시간 부치고나니 90장쯤 되나보네요..
올케네 넉넉히 보내고 제꺼랑 엄마꺼
나눠담아 냉동고에 차곡차곡~
(녹두2.5키로 , 멥쌀 800그램 , 숙주12봉 고사리7봉 , 돼지고기다짐 3근 등.... 어마어마해지더라구요. )
갈비+사태찜도 맛나게 된것 같고~
오늘은 나물 미리 다듬어뒀으니 볶으고...
토란탕 엄마한테 배우고나면.... 불면증이 날아갈만큼 곯아떨러지고 온몸은 쑤실 테지만 ㅜ ㅜ
그래도 아프신 친정엄마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이제 일을 좀 줄이시길... 달님께 소원 빌어보려구요~
내일은 시댁 가야겠네요..^^
ㅎㅎ 친정, 시댁... 일...?? 내복이려니... 내업이려니...
맘을 비우면 덜 힘들어지데요~
모두들 메리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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