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어제는 맑음 오늘은 흐림
강산sea!
2025.10.02 10:33
조회수 15
갑작스레 백수가 되고나니
집에 있는게 편하면서도 불편하고
조급함이 생기네요
머리도 복잡하고 일이 많다보니 그런가봐요
쉬면 안되는데 일찍 쉬게 되서 그런가싶기도...
어제는 분갈이 해서 창틀에 둔 화분들 보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날이 맑아서 그런것도 있었고
로즈마리 레드자몽 밑에
신랑 세차 하는거 도와주고 신랑이 사준
빵이랑 1+1 커피 두고 함께
로즈마리는 벌레 공격으로 살짝 메롱 했지만
살아나라고 큰집으로 이사 시켜주니 잘 버티고
레드 자몽도 큰집으로 이사 시키니까 왠지 뿌듯
야생 산딸기 모종은 빨간컵 두개에
나눠 옮겼어요
올 겨울 잘 버티면 내년에 입양 보내려 하는데
무탈하게 잘 커주었음 좋겠어요
어제 밤부터 체하고 넘기고 쏟고...
식도염에 후두염이 다시 재발해서 먹는게
불편한데 날이 흐리니 온 몸이 저릿하고
쑤시네요
어지럽기도 하고
누웠다 일어나야 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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