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헬프(2011년 작)
gaenge
2025.10.02 09:44
조회수 54
주변의 누군가의 추천으로 본 영화입니다
희망과 용기를 주는 영화라고...
하지만 제 감상으로는
흑인 노예를 백인의 시혜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대로 영화로 만든것 같은 불편함이 남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깊어 검색해보니
영화 제작 환경 자체가 구조적 인종차별이 존재한 상태에서 촬영을 해서 출연했던 흑인 배우들은 다시 출연하라고 한다면 하지 않겠다고 인터뷰 한 걸 보니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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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행복하장
끝부분이 좋았던거 같아요. 미니하고 셀리아부부가 같이 밥 먹는 장면이요. 혐오도 차별도 없는 그런 날이 오면 좋겠어요. 편안한 날 되세요 :)
2025.10.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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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에구.. 김씨네 편의점 생각나요. 인종차별로 이슈가 많았던...
차별하면서 차별영화를 찍었다는게... 대단히 이상하고 화나는 상황인데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혹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 있는 것 같아요.
2025.10.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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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삼촌
그저 감동을 주는영화가 아니었군요
2025.10.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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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inu
소개장면 보고 보고싶단생각했었는데 마음불편한 영화라면 미뤄둬야겠네요🥺히든피겨스 영화볼때도 영화지만 정말속상했거든요!! 엔딩까지 시원해지긴했지만 차별받던 몇장면과대화들이 너무오래남았어서..그런거보면 너무속상해요ㅜ
2025.10.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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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콕콕
저 이ㄱㅓ안봤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아무래도 2011년도에 만들어진 거다 보니 편견이 더 있었을까요😭
2025.10.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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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그런 불편함이 있었다니요 !!!
2025.10.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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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이 가네요.
처음엔 그냥 따뜻한 이야기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 이면에 불편한 시선이 존재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단순히 감동적인 영화로만 보기엔 아쉬운 점이 많더라고요.😊
2025.10.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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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어우? 그당시엔 그저 재밌게 봤엇는데 차별에 대한 영화를 찍으면서 차별이 존재했다니;; 불편하네용. 저기 나온 엠마스톤? 그 배우도 인종차별 논란후엔 정이 안가더라고요.
2025.10.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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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영화가 나온 2011년에 봤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백인 우월주의는 없어지지 않고 요즘은 수적으로 밀린다는 위기감으로 더 극성인것 같아요~*
2025.10.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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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맘🖤
저 흑인나오는영화좋아해요 흑인노예영화도좋아하구요☺️
2025.10.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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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초록
일부러 불편함을 느끼려고 만든 영화일까요?
2025.10.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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