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뉴욕댁
2025.10.02 08:55
조회수 62
박이 여무는 계절,
뉴욕에서는 가을이면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호박들을 사서 장식을 하곤 했어요.
장에서 이런 박들을 보니 반가웠는데 엄청 무거워 들지도 못했어요.
속은 길게 말려 김밥에 넣는 박고지를 만들고,

겉은 말려서 바가지로 만들어요. 플라스틱에 밀려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공예품에서나 사용하게 되었죠.

봄에 박씨를 뿌리면 싹이 나오고 줄기가 땅을 기어 뻗어가거나 막대나 다른 나무에 덩굴을 만들어 감아 올라가요.

여름날 해질 무렵에 하얀 꽃이 피고 아침이면 시드는 박꽃.. 월하미인

다양한 모양의 박들을 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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