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3개월의 기다림, 매실 OPEN
마린블루
2025.10.01 13:01
조회수 50
올해 초여름 매실이 제철일때 담가둔 매실청
시간을 흘러 벌써 100일이 지나서
드디어 매실을 건져냈어요
맑고 깊어진 청은 알싸한 맛과 은은한 향기를
품었고, 매실 알갱이들이 제 몫을 다하고 나왔어요
건져낸 알맹이들은 잘 보관해뒀다가
조림이나 차로 즐겨보려해요
매실청은 주로 요리에 활용하는데
이렇게 병에 담긴 매실청을 보니 뿌듯하네요

13키로 정도 담갔는데
양이 제법 나왔어요

매실청은 숙성 시간이 길어질수록
색깔이 진하고 맛이 깊어진다고 해요
올해 담근것도 시간이 지나면
작년에 담근 왼쪽 매실청처럼 진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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