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좋아진 소식 가지고 왔어요.
Noah
2025.10.01 08:31
조회수 39
지난 저녁에 튀김 컵우동 먹었어요!
고춧가루 반스푼, 후추 톡톡, 미원 한꼬집 넣었더니
더 맛있게 먹었어요!
지난 날 동안에 마쿠만나서 잠깐 낚시도 하고
저도 이래저래 물건도 정리하고
사실 조금 힘든 날들에 억지의 삶을 사는 것처럼
무력한 날들이 지속되었는데,
마쿠와 마무리 되지 못한 일이 있어
메신저로 이야기를 좀 하다가
이젠 마무리를 해야겠다 하고 마음을 접겠다고 하니
한번 다시 잘 해보자고 말이라도 해보라며
의외의 반응을 하는거예요..?
이제까지 이런일이 없었는데 뭐지??? 하고 놀란 후에
(내가 이제까지 기다리겠다, 한건 뭐란말임..)
"어차피 안된다고 할거잖아, 대써어-😝" 하고
가볍게 얘기하는 도중이라 장난처럼 이야기 하다가
"같이 노력해볼래?" 하고 화해모드 되었어요.
아이쒸.. 라이프집 마쿠계정 삭제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이제는.
지워질 수 있을 추억은 혼자 간직해야겠다 하고
다짐하게 되네요.
종종 어느날은 또 이야기가 올라올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저의 이야기로 라이프집 이야기를 꾸며갈까해요.
서로가 잘 토닥이며 미래에 까지 당도하면 좋겠지만
회피유형의 남자사람은 조금 힘들기는 하네요!
(처음 만나본 유형이라 더 적응이 어려웠어요.)
그래도 예전엔 숨어서 안나오더니
요즘은 전보다 안정형이 되어가는것 같아 좋아요.
곁에 머무는 동안 회피적인 성향이 다 사라져서
나중에는 진짜 온전한 사랑을 주고 받게되길
(설령 그 상대가 제가 아니어도요!)
제가 더 사랑많이 주려구요.
도대체 무슨 경험을 했던거람..🤔
오며가며 걱정해주신 라집 팔로워님들도,
지나가다 접한 소식에 걱정해주시던 분들께도
마음 쓰이게 해드린점 죄송하고, 또 제가뭐라고
한마디 한마디 아로새겨 위로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이후에는 그럴일이 없도록 애써볼게요.🫠
며칠만에 또 뼈다구로 돌아왔습니다😆하하.
오늘은 아침도 먹었고, 이따가 커피도 마시려구요.
좋은 아침, 행복한 시월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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