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태국에서 먹은 것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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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

2023.08.29 22:20

조회수 128



꼬따오 안에서 숙소를 옮겼습니다.

이전까지는 번화가에 위치한 숙소였고, 섬의 구석탱이에 있는 리조트로 가기로 했어요

가기전에 전날 먹었던 화덕 피자집을 다시 한 번 가기로 합니다





라자냐... 맛은 있었는데 덜 구웠는지 아랫쪽은 미지근하더라구요... 아무리 덥고 에어컨도 없는 식당이지만 식은 음식은 먹을 수 없어요... 빠꾸





피자 대신 선택한 깔조네


화덕 최고 화덕 하나 사주세요 시간 상점에 팔아줘




그리고 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번화가의 숙소 셔틀을 타고 항구로, 항구에서 다시 새 숙소의 셔틀을 타고 숙소로, 리셉션에서 체크인 후에 다시 방으로는 쪼끄만 툭툭 같은 걸 타고 가요



우리의 짐도 함께 싣고 갑니다. 방들이 모두 독채라 이렇게 짐도 사람도 싣고 이동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룸서비스도 이렇게





도시락처럼 포장되어서 옵니다







태국의 룸서비스는 시켜먹을만 한 가격입니다 한국의 태국 음식점에서 사먹는 거랑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편이예요 물론 5성급 이상되는 삐까뻔쩍한 특급 호텔에서는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쨌거나 맛있으니까 괜찮아 
그리고 제일 오른쪽에 있는게 튀김인데요, 새우 튀김 말고 작대기 같은 튀김이 있길래 뭘까? 오징어인가? 하고 냉큼 먹어봤더니





아니 세상에 당근 튀김 아니겠어요....? 당근 싫어 ㅜㅜ
누가 생당근을 저렇게 단독으로 튀기죠??? 말도 안돼 거짓말....






그리고 시장에서 사온 망고를 디저트로 먹었답니다 
제가 망고 깎기 달인이예요 
태국 여행 오래 하던 시절에 저 멀리 핫야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친해진 시장의 망고 파는 아줌마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가서 망고 사먹음)가 전수해준 비법이랍니다 하하하
3~5월엔 1kg에 20바트 30바트 하던 망고는 이제 제철이 지났다고 1kg에 90바트씩 합니다 그래봤자 3500원이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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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로지타

Lui님 저기 저 왼쪽에 쏨땀이에요?? 아~먹고싶어요~~ 깔쪼네는 말모~

2023.08.30 21: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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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라지

세상에 맛있는 사진 한가득 💛 망고 넘 맛있겠어요

2023.08.30 0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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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 Kim

3-5월에 가야 좋군요 망고도 싸고

2023.08.29 22: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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