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단지내에서 가을 피크닉

키링쿡
2025.09.25 17:45
조회수 57
막둥이가 학교에서 가을소풍 안 간다고 시무룩한 얼굴로 하교했어요. 봄소풍도 안 갔어서 가을에는 가는줄알고 기대했었나봐요. 😭 엄마는 새벽에 도시락 안 싸도되니 좋지만 학창시절에 기억에 남을 야외활동이 없으니 아쉽긴 하더라고요.
막둥이 기분 좀 풀어주려고 도시락싸서 단지내로 피크닉 왔어요. 무척 더웠던 여름은 사라지고 나뭇잎 색도 울긋불긋해지고 바람 불 때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 시간 참 빠르죠?
트레이탄 바디 용기에는 야채가득 포케 담고
디바이더 내컵에는 각각 두부후무스, 생야채, 토마토파스타 담고 멀티볼에는 과일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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