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너무 깨바다 같은 제육!
Noah
2025.09.22 23:48
조회수 29
요리를 즐기는 편은 아니라서
밥숫가락, 과도, 가위로 원팬 요리를 주로해요.
한식 맛내는건 엄마 어깨너머로 배워서
대충 알기는 한데 전문적이지는 않아요.
여러 도구들을 늘어놓고 요리하고나면
요리도 좀 지치는데 뒷감당이 너무 무서워서
도구를 최소화 하는 요리를 해요.
예를들어 고기양념을 해야하면
구울 팬에 고기를 넣고 가루재료->촉촉한 다짐재료->
액체재료->고추장이나 올리고당 같은 점성재료 순으로
양념장을 넣고 버무린뒤 바로 구워요.
식사도 거의 뷔페마냥 원플레이트 디쉬로 해결하구요.
식사하는 방식도 비슷한 사람끼리
좀 맞는 기분이 드는 요즘이예요.
저는 뭐 막 늘어놓고 먹는 타입이 못되요.
먹는 양이 적어서 그런지
저렇게 만들어두어도 소분해서 언제언제 먹을지
정해두는 편이예요.
언제 급! 배가고플지 몰라서 😆
컨디션 탓인지 요즘 계속 쳐지고있어요.
언젠가 또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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