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병렬독서의 묘미

빛은
2025.09.22 22:46
조회수 17
글씨를 읽는 속도가 느려도 궁금하고 읽고 싶은 책이 많은 사람입니다. 호기심이 한 권씩 펼치고 또 펼치다보니 매번 병렬 독서를 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읽지 않아도 가방에 꼭 책 한 권은 넣어 가요.
생각지도 못하게 책을 읽을 순간이 찾아오거든요-
저는 외출할 때만 읽는 책이 있어요. 집에서는 절대 읽지 않아요. 유독 밖에서만 잘 읽히는 책이 있기도 하잖아요?
나름 저만의 독서 규칙인데 신기하게 보는 친구들이 많네요.
특히 병렬 독서를요! 병렬 독서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거 같아요. 여러 이야기들이 뒤섞여서 더 힘들다는 것이 이유더군요.
책 읽는 것 하나도 이렇게 많은 취향과 각자만의 방식이 있다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 같다는 말을 나눈 하루입니다.
집스터님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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