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부산 당일치기여행 먹부림 기록

빛은
2025.09.22 18:47
조회수 31
오랜만에 부산 다녀왔어요~
어제 저녁 버스 예매하고 아침 일찍 출발!
먼저 9시에 문을 여는 브런치 카페를 갔어요.
인테리어 예쁘고 요리 비주얼 좋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친절해요~ (저는 맛있어도 불친절하면 가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져요)
다음 코스
버스 내릴 때 빵 냄새가 너무 좋았던 빵집으로 갑니다!
친구 따라 식빵 두 종류 포장했어요~
공주밤식빵과 소금식빵! 비싸지만 여행이니까~, 하고 구매했네요.
바로 옆 빵집도 방문했어요.
저희가 많이 담아서인지, 옆 가게 포장한 빵을 보신 건지
사장님께서 빵지순례 오신거냐 여쭤보셨답니다...
그냥 빵 냄새가 좋아서 왔다 말씀드리고 조금 대화를 나누다가 소금빵 맛집을 알려주셨어요 :)
소금빵 좋아하는 친구는 소금빵 구매했고요~
저도 맛보기용으로 하나 포장했어요!
사실 부산 여행은 스페인 가정식집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어쩌다가 마지막 코스가 되었어요! ㅎㅎ
사장님께서 양이 많지 않다고 하셔서 둘이서 3개의 메뉴를 주문했고 맛있어서 다 먹고 나왔어요.
휴대폰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서 금방 바닥난 배터리 충전하러 카페에 들렸어요. 30분 정도 머무르며 최소한의 배터리만 충전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당일치기로 떠난 여행이지만 1박 2일 여행이라 착각할 정도로 여러 곳을 방문했어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하루입니다. 그동안의 여행은 정말 여유롭고 이동보다 대화에 집중했던 여행이구나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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