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3

나비8
2023.08.25 23:31
조회수 170
사실 이 그림책에서 처음에 가장 맘에 들었던 단어는
바로 이거였습니다.

집에 혼자 남아,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자유
학창 시절 때, 부모님이 직장에서 돌아 오시기 전에 혼자 보내던 시간이 너무 자유롭고 좋았었어요.
저는 주로 '프린세스메이커'라는 여자 아이를 키우는 컴퓨터 게임을 했었어요. 그리고 만화책도 읽고 쿠키를 굽다가 망치기도 하고 여름에는 친구들을 불러 팥빙수도 만들어 먹고요.
라이프집에 참 잘 어울리는 단어죠?
오늘은 자연 치유, 자연 요리, 그리고 '푸른 세계'라는 삶과 죽음에 대한 소설을 읽고 차분히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산책도 하고 에어로빅도 하고 춤 연습도 했네요. 그리고 제철 무화과를 먹으며 가을 기분을 냈답니다.
집에 혼자 남아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저는 침대보를 깨끗이 세탁해서 햇볕에 말리고 솥밥을 지어먹고 느긋하게 기대어 좋아하는 과일을 먹으며 책을 읽을 거예요. 그리고 혼자만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온 공간을 자유롭게 휘저으며 춤을 추고 싶네요 :)
바로 이거였습니다.

슈투름프라이 (독일)아무도 지켜보는 사람 없이
집에 혼자 남아,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자유
학창 시절 때, 부모님이 직장에서 돌아 오시기 전에 혼자 보내던 시간이 너무 자유롭고 좋았었어요.
저는 주로 '프린세스메이커'라는 여자 아이를 키우는 컴퓨터 게임을 했었어요. 그리고 만화책도 읽고 쿠키를 굽다가 망치기도 하고 여름에는 친구들을 불러 팥빙수도 만들어 먹고요.
라이프집에 참 잘 어울리는 단어죠?
오늘은 자연 치유, 자연 요리, 그리고 '푸른 세계'라는 삶과 죽음에 대한 소설을 읽고 차분히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산책도 하고 에어로빅도 하고 춤 연습도 했네요. 그리고 제철 무화과를 먹으며 가을 기분을 냈답니다.
집에 혼자 남아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저는 침대보를 깨끗이 세탁해서 햇볕에 말리고 솥밥을 지어먹고 느긋하게 기대어 좋아하는 과일을 먹으며 책을 읽을 거예요. 그리고 혼자만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온 공간을 자유롭게 휘저으며 춤을 추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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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탈퇴한집스터_24767
아름답고 향기로운 영혼을 만들지 않을 수 없게
하루하루를 살아오셨고 살아가시고 계시네요 1+1은 2이듯이
어떤 종류의 춤을 추시는지 궁금하네요 :) 나무
2023.09.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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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슈트름프라이”라는 말이 있군요! 너무 와닿는데요~ 라이프집에 정말 잘 어울리는 단어예요.
저도 어렸을 적에 가족이 집을 비우면 혼자 남아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비누를 깎아 조각을 만들기도 하고, 뒹굴거렸던 기억이 나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덕분에 그런 기억이 떠올랐어요. 감사합니다..^^
2023.08.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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