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을,꽃게탕

은꽃
2025.09.21 19:50
조회수 18
가을이 오지도 않았지만 🍂🍁
봄처럼 휘릭
지나가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요
1인 자취집에 어울리지 않는
냄새 나는 탕에 도전!
발라먹은후
비누로 닦아도 엄지와 검지에 해물냄새~~~
다른 재료를 추가하고 싶지만,
작은 냄비에 넘치기 직전임으로
밀키트에서 구성해준 재료만 겨우 넣습니다.
혼자 먹을예정으로,
넓적한 그릇에 담아 이가 나가지 않게
아작아작 씹어 먹습니다.
국물에 밥도 말아먹어야 함으로
살이 찌지만, 흰밥도 같이 꺼내 큰 그릇에
담아 봅니다.
꽃게탕은 가족아니면
같이 먹기 힘든 거 같아요.
발라서 먹는 모습이 흉하니까요 ㅎㅎㅎ
이럴땐 1인가구라서 좋네요.
꽃게는 혼자 다 건져 배부르게 먹고,
남은 국물에 내일은 콩나물 넣고
남은 국물을 재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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