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미션 - 산책과 사진

eu_life
2025.09.21 16:46
조회수 14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후 3시 반까지 늦잠을 잤어요. 어제 조카를 대신 봐주기로해서 조카가 놀다간 흔적들을 치우며 몸을 움직였어요. 집에서 계속 쉴까하다가 미션도 정식으로 꾸준히 해보고 싶어 한 시간 정도 준비시간을 가지고 집밖을 나섰어요.
주말에는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 매우 아쉬움을 느끼며 아파트 단지를 크게 돌았어요. 어제 조카랑 산책 나와서 놀던 놀이터 근처도 가보고 큰 개미를 찾아 나선 조카의 모습이 떠올라 다시 보고 싶기도 하고, 이제는 가을이 다가오려는지 바람도 선선해졌음을 코 끝으로 느꼈어요.
짧은 산책이었지만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인스타 이벤트로 참여해서 선물로 받은 고윤작가의 책도 도착해서 집에 들어가서 읽어보려고요. 근데 그 제목이 <하늘을 봐, 바람이 불고있어>라서 지금의 상황과 딱 맞아서 신기했어요.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산책하니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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