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 내가 담은 한컷(9.21)
suncatcher
2025.09.21 10:53
조회수 16
버스 정류장인데 담벼락에 덩쿨 식물들이 가득 찼네요.
초록이들 가을맞아 열심히 입니다.
겨울되면 다 사라질텐데 살짝 짠한 마음도 있어요.
초록 막바지 함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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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버그린(굿라이프랩 코치)
집스터님! 버스 정류장 담벼락에 가득한 덩굴을 보셨다니, 일상 속에서 작은 자연의 무대를 발견하신 느낌이에요 🌿 초록이들이 가을을 맞아 마지막 힘을 내는 모습이 참 대견하면서도, 곧 사라질 걸 생각하면 말씀처럼 살짝 짠한 마음이 들죠.
그래도 이렇게 초록의 막바지를 함께 바라보고 기록해 두셨으니, 나중에 사진을 다시 볼 때 오늘의 계절감이 고스란히 되살아날 거예요. 계절이 바뀌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담아두신 게 참 멋집니다.
사진 예쁘네요! 📸 보는 저도 덩굴 사이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기운을 느낄 수 있었어요.
2025.09.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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