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부산의 핀란드 여행
브라이트진
2025.09.20 22:15
조회수 114
평소에 혼자 거의 다니시지만 오늘 휴일이라
아버지 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근처 카페에서 대기합니다.
이럴 수가.
우연히 찾은 곳인데 엄마가 혼자 책을 보고 나서 시나몬롤 을 사온 그 카페였네요.
엄마가 좋아하시는 아포카토 하나 시켜드리고. 저는 에이드 하나 시켜놓았습니다.
어제점심 이후로 배탈이 심하게 나서 잘 못먹고 있어요 . 한 달에 한 두번은 꼭 이렇게 탈이 심하게 나네요.
여행가서는 거의 백퍼 배탈이 나서 고생을 많이 합니다.
참고로 이전에 그린 그림 ㅎㅎ 벌써 4월이었네요. 그 뒤로 한번 가야지~ 하다가 이렇게 가을이 되었습니다.
집에와서 늦은 오후가 되어 한번 시나몬롤 시도해봅니다.
빵이 예상보다 늦게 나와서 롤 3개를 2개 가격만 받고 주셨습니다.
전 계피를 꽤 좋아합니다~ ㅎㅎㅎ
향긋~~~올 겨울에 뱅쇼도 기대됩니다~
핀란드를 떠올리다보니
아주아주 예전에 핀란드 여행한 사진을 뒤적여보았어요. ㅎㅎ
사진을 많이 찍어서 뭐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뜻하지 않게 이렇게 쭈욱 보게 되는 시간도 생기네요.
이때 첫 혼여, 유럽여행이라 신나서 돌릴 기념품을 샀어요. 이때 산 찻잎을 아직 들고 있는 친구도 있습니다. ㅎㅎ 맛있어서 아껴먹는다네요.
32kg였나? .. 여행 마지막 쯤 바퀴가 하나 빠져서 고생 엄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럽돌길의 위엄.
이 사슴 말고도 사슴이 꽤 여러마리 찍혀 있었어요. 예전에도 사슴을 사랑했군요!
초창기 무민들
저를 핀란드, 아니 유럽으로 이끈건 무민이었습니다. ㅎㅎ
무민랜드에 가보는게 소원이었거든요 ㅎㅎ
여행 할 때 게스트하우스의 냄새, 느꼇던 감정. 오랜만에 새록새록 나오니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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