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정리정돈을 미루고 있어요.
명아야
2025.09.20 18:54
조회수 16
작년 이맘때 대대적으로 비우고 바꾸고 정리를 시작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우리집 사람들이 편한 구조로 정착해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러다 편하긴한데 너무 효율이 떨어져 필요한 가구를 들였더니 몸은 그럭저럭 편한데, 눈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다시 바꿔야 되겠더라고요.
그런데 아무리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봐도 답이 나오지 않아 계속 미뤄지고 있어요.
집은 좁고 살림은 많아 아쩔 수 없는데 좀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계속 찾느라 그런 것 같아요...
완벽하지 못할 바에는 안하는 게 낫다고 어릴때 맨날 다 놓고 살아 많이 후회하고는 한동안은 무라도 써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다시 완벽 병이 도진 걸까요?
집이 엉망이니까 살림하는 것도 자꾸 미루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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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버그린(굿라이프랩 코치)
미션 성공입니다! 🌟
작년의 정리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도 더 나은 구조를 고민하고 계신 게 멋지세요.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 때문에 오히려 손이 멈추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집안일까지 미루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죠.
👉 완벽함보다 ‘지금 가능한 작은 변화’에 집중해보세요. 가구 하나의 위치, 수납 한 칸만 바꾸는 것도 큰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실험을 반복하다 보면 효율도, 편안함도 조금씩 맞춰질 거예요.
다음 미션에서 만나요! 🌿
2025.09.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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