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2

나비8
2023.08.24 23:56
조회수 254
계속해서 이어지는 그림책 이야기...

첫날, 가장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찍어보았어요.
포르투갈은 서핑 성지라고 해요. 특히 나자레 (Nazare) 해변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파도를 탈 수 있어서 서핑 신기록을 수립한 곳입니다. 🏄♂️
서핑 보드를 들고 해변을 걷는 사람들도 좋고
모래밭에 앉아 그들을 바라보는 편한 차림의
노부부의 모습도 다 좋네요.
저렇게 서핑보드를 들고 바다로 뛰어들고
또 해변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싶어서
바다에 가고 싶네요.
이번 여름 바다에 한 번도 못갔거든요.
바다가 그립네요.

푸른 수족관 같은 마음을 달래준 건
자연이었어요.
독일에는 발트아인잠카이트 라는 단어가 있다네요.
감사합니다 🙏

일본에는 고모레비 라는 단어가 있는데
자연은 깊이 위로해주고 함께 있어주었어요.
이 그림책은 삶의 순간순간들을 음미할 수 있는
단어들을 보여줍니다.
각 페이지마다 아름다운 기억이 문득 떠오르는 그림이 함께 그려져 있어요.
그 그림들의 색채, 빛깔, 분위기로 단어들을 더 잘 음미할 수 있어요.
마리야 이바시키나 작가님이 글.그림 작업을 하셨는데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인 것 같아요. 삶의 순간들, 그 마음들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다시 봐도 마음이 아련하고 몽글몽글해지네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림책 한 권
자기 전에 함께 읽은 기분이네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요 🙏

첫날, 가장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찍어보았어요.
포르투갈은 서핑 성지라고 해요. 특히 나자레 (Nazare) 해변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파도를 탈 수 있어서 서핑 신기록을 수립한 곳입니다. 🏄♂️
서핑 보드를 들고 해변을 걷는 사람들도 좋고
모래밭에 앉아 그들을 바라보는 편한 차림의
노부부의 모습도 다 좋네요.
저렇게 서핑보드를 들고 바다로 뛰어들고
또 해변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싶어서
바다에 가고 싶네요.
이번 여름 바다에 한 번도 못갔거든요.
바다가 그립네요.

푸른 수족관 같은 마음을 달래준 건
자연이었어요.
독일에는 발트아인잠카이트 라는 단어가 있다네요.
자연의 일부가 된 느낌.평온하고 치유받는 기분
나무들 사이에 홀로 서 있을 때
지구에 남은 유일한 사람이 된 기분
감사합니다 🙏

일본에는 고모레비 라는 단어가 있는데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그리고 그 햇살을 바라보며 느끼는 행복

자연은 깊이 위로해주고 함께 있어주었어요.
이 그림책은 삶의 순간순간들을 음미할 수 있는
단어들을 보여줍니다.
각 페이지마다 아름다운 기억이 문득 떠오르는 그림이 함께 그려져 있어요.
그 그림들의 색채, 빛깔, 분위기로 단어들을 더 잘 음미할 수 있어요.
마리야 이바시키나 작가님이 글.그림 작업을 하셨는데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인 것 같아요. 삶의 순간들, 그 마음들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다시 봐도 마음이 아련하고 몽글몽글해지네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림책 한 권
자기 전에 함께 읽은 기분이네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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