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3일차 불안관리하기

져니1230
2025.09.19 09:27
조회수 24
[9/18] Day3 오늘의 미션
"걱정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글로 적어보세요."
급하게 들어갔던 중소회사들에서 다 조건이 안좋아서 연달아 퇴사를 하고
현재 대기업, 공기업 취준을 준비중인데요
준비를 하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야 쉽게 안나갈 것 같아서요.. 그렇게 해서도 안되면 마음을 내려놓고 중소기업에 취업하더라도 오래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왜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원래 낙관적인 편인데 나이가 29살이고 주변 비슷한 직무 하는 친구들은 자기 자리 잡고 일잘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면접봤을 때 받는 부정적인 경험도 그렇구요
인간관계도 다 물갈이된 시점이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던 취미도 이젠 즐길 수가 없어서이기도 한 것 같아요
어린시절 뭘해야할지 몰라 방황했을 때로 돌아간 것 같아요
원래 항상 다잘될거라고 생각하던 사람이었는데 자신감이 떨어지니까 그냥 아르바이트만 하며 살고싶어져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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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버그린(굿라이프랩 코치)
오늘 미션 성공입니다! 💛
짧은 기간 안에 이직과 퇴사를 반복하시면서 불안이 더 커지신 것 같아요. 원래 낙관적인 성격이라고 하셨는데, 주변 친구들과 비교되거나 면접에서 부정적인 경험을 할 때면 자신감이 흔들릴 수밖에 없죠. 예전처럼 취미도 즐기지 못하고 인간관계도 바뀌다 보니, 더 무기력하게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이렇게 솔직하게 지금의 마음을 글로 꺼내주신 게 정말 의미 있는 일이에요. 막연히 쌓아두는 대신 적어두면 내가 어떤 지점에서 힘든지 더 또렷하게 볼 수 있고, 그 자체로 마음이 조금 가벼워집니다.
앞으로도 불안이 올라올 때마다 글로 적어내려가는 연습을 해보세요.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다음 미션에서 만나요! 🌱
2025.09.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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