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숲속 카라반에서 2박 3일 후기
Wineyeosa
2025.09.18 23:39
조회수 165
한참 와인소믈리에 공부를 하던 중!
온라인 와인테이스팅에 참여하며 알게된 라이프집 생활 벌써 3년차!
집에서 불리던 별명 주여사에서 착안! ㅎㅎ
현재의 (wineyeosa)라는 아주 직관적인 닉네임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곳에 계신 많은 멋진 집사님들 덕분에 반백살wineyeosa는 더더 잼있고 활기찬 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살면서 당첨이라는 말은 저와 어울리지 않은 말이였는데~ 그런 제게..
올 9월 라이프집에게 큰 행운 같은 선물을 받았네요~
금요일 밤부터 억수로 내리던 비도 우리가족이 움직이니~ 환하게 개어주고~
간단히 싸는 짐도 어른몸ㅎㅎ 4인이 움직이니 대왕 캐리어에 다 쑤셔넣어야 그나마 안정적이고
카라반 위치 선택은 주차장과 웰컴센타와 가까운 럭키세븐 7번으로 선택!!
테르메덴카라반에서의 선물같은 2박 3일
월,화가 끼어 있던 2박3일 코스는 사실 시험기간인 있은 큰딸 스케줄로 잠시 망설였지만~
이천테르메덴은 서울에서 불과 2시간도 안걸리는 아주 가까운 곳이였기에
여름내 바빴던 나도, 방학특강 스케줄로 치인 큰딸도, 가족모두 함께하려고 연말로 미루어 놓은 휴가만
기다리던 남푠과 둘째에게도
오아시스 같은 선물이였던 것 같아요
Day 1. 테르메덴카라반에서
첫째날 빠르게 도착한 테르메덴
미리 에어컨이 켜져 있는 아늑하고 시원했던 카라반 내부
체크인하면서 받은 바베큐세트와 함께 찍어 본 카라반 내부
양쪽소파 사이에 접혀있던 갈빗대를 펼치고 쿠션을 올리면 2인용 침대로 바로 변신
2박이지만~ 왠지 고립될 것 같은 느낌에 비상약 잔뜩 준비해 왔는데
소파반대편 침대쪽에 작은 화장대가 있어서 바로 올려놓기
아이들과 어릴때 갔던 카라반은 넓었던거 같은데~
이제 엄마만큼 커버린 아이들과 함께 하니 살짝은 좁은 느낌이였지만 ㅎㅎ
그래도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 카라반은
넘넘 맘에 든 2일간의 저의 작은 집이였죠^^
라이프집 집덕후박스와 쇼핑백은 완전 유용한 캠핑템 인증
각 독립된 공간들의 카라반의 낮과 밤
Day 2. 스파 수영장에서
둘째날은 테르메덴 풀앤스파로 고고했어요~
9월까지 엄청 더울꺼란 예상을 깨고 꽤 선선한 날씨와 비온 후의 날들이라 어떨까 싶었는데~
성수기 끝난 평일은 완전 우리만의 천국이였네요
야외 전광판에서 만난 집덕후박스도 엄청 반갑더라구요~ㅎㅎ
쨍쨍 비춰주는 태양과 살랑살랑 부는 바람 덕분에 덥지도 춥지도 않고 쾌적하게 스파수영장을 거쳐 스파찜찔방으로 고고 했어요
사람도 거의 없고 내부시설도 너무나 깔끔하고 디지털 미술전시까지 있던
스파찜질방에서는 가족 모두 푹신한 빈백에서 실신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답니다
All Day. Moments of Food & Wine
캠핑은 역시 먹방이죠~
첫날 저녁식사는 라이프집이 함께 선물해준 바베큐세트와 플러스로 준비한 재료들과 와인을 함께 했지요
이곳은 전기그릴만 써야하는 곳이라 더 깔끔하고 편했던거 같기도 해요~
수영장에서도
찜찔방에서도 식혜와 계란은 찍지도 못하고
마지막날 밤 치킨배달하는 곳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사진에 없는 많은 도넛과 과자 음료까지 진정한 먹방데이를 보내고 왔어요
야외서 그린와인도 넘넘 편하게 마실 수 있었던 이곳에서
빠질 수 없던 최고의 아이템
접었다 폈다 너무 편한
수납용에서 책상으로, 밥상으로, 와인테이블로 완벽했던 집덕후박스!
집덕후 박스는 사랑이네요
너무 이쁜 애기고양이들 먹이도 사주면서 좋아했던 딸들의 시간도~
푹~쉬었다는 남푠의 시간도~
더 특별하게 즐겼던 나의 와인타임도
두 딸 어릴적
유치원빼! 학교빼!(초등저학년)ㅎㅎ
휴가철 아니여도 열심히 다녔던 여행의 추억을 되살린 짧고 굵은 진정한 힐링여행을
보내주신 라이프집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라이프집~~
31
80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