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복잡한 머리속…

바다음악
2025.09.18 11:59
조회수 17
요새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이직을 해야하나?! 싶은...
제주와서 먹고 살아야하니
동일 업종의 회사에 취직을 해봤으나
문화 차이인지 오너들과 맞지 않아
서울에 있는 회사에 재택 근무 형태로
일하는 중인데...
평상시엔 괜찮다가
가~~끔 감정이 행동이는 되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들로
가스라이팅 해서 신뢰가 다 깍인 마당에...
성향상 사람만나는 걸 좋아하는데...
홀로 재택 하는 것도 힘들고
약간의 업종 변경을 해서 출퇴근 할수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할까?! 고민 됩니다..
제주라는 특성 때문에
페이 단가가 워낙 낮고 나이도 어느정도 있어
회사에서 반길 나이가 아니고...
회사도 몇 없기도 해서 더 고민이 되는 상황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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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굿라이프랩 코치)
오늘 미션 성공입니다! 💛
글을 읽으며 고민의 무게가 전해집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고 있지만 문화 차이, 인간관계의 어려움, 그리고 재택의 외로움까지 겹치니 자연스럽게 “이직을 해야 하나?”라는 질문이 커질 수밖에 없으실 것 같아요. 특히 성향상 사람을 만나며 에너지를 얻는 분이라면 혼자 일하는 구조는 더 힘들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두 가지 방향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하나는 현재 상황을 조금 더 버틸 수 있게 만드는 방법(재택의 단점을 줄이고, 사람을 만나는 루틴을 생활 속에서 확보하는 것), 다른 하나는 말씀하신 대로 출퇴근 가능한 직장으로 옮겨보는 선택지예요. 지금 글처럼 두 길을 모두 적어두고, 각각의 장단점·현실적 제약(급여, 나이, 지역 여건)을 종이에 써보면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걱정이 조금은 구체적인 계획으로 정리됩니다.
또한 이직을 결심하기 전에, “내가 정말 원하는 건 출퇴근 여부인지, 아니면 일터에서의 신뢰와 관계인지”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돼요. 원하는 핵심을 알면, 지금의 일에서 보완할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새 길을 찾아야 하는지가 조금 더 명확해집니다.
고민을 글로 꺼내주신 것 자체가 이미 한 걸음 나아간 증거입니다. 방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더라도, 그만큼 더 나은 길을 찾고자 하는 의지가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다음 미션에서 뵐게요! 🌱
2025.09.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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