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3일차

피아
2025.09.18 09:48
조회수 34
걱정과 불안덩어리인 나를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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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피아 집스터님~!
작성해주신 글 속에서 요즘 집스터님이 가지고 계신 고민과 불안이 고스란이 느껴집니다.
일터와 집에서 여러 불안이 겹치니 자존감이 흔들리는 건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게다가 “아이에게 미안한 엄마로 기억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더 큰 압박이 될 수 있죠. 이런 복잡한 감정들을 이렇게 글로 표현하신 것만으로도 이미 큰 용기를 내신 거예요.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성실성이나 정서 안정성을 높이는 생활 습관(계획 세우기, 자기 돌봄 실천 등)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있어요. 오늘처럼 생각을 글로 적어내는 습관을 이어가되, “걱정일기”에만 머물지 않고 “성취일기”를 함께 써보세요.
예컨대 하루 중 작게라도 해낸 일을 적고, 그것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기록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뇌가 점차 “나는 못하는 사람이야”라는 자동사고 대신 “나는 작은 것들을 꾸준히 해내는 사람이야”라는 자기 인식을 강화할 수 있으니까요~ 꼭~~~~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께요!
2025.09.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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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라이프랩_황준선 코치
똑똑하고 씩씩한 엄마한테 큰 아들은 기를 못 펴는 경우도 많아요.
반면에, 걱정이 많은 엄마한테서는 독립심이 강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능력이 발달하기도 하죠.
너무 잘난 엄마는 아이한테 독이 될 수도 있어요.
나중에 아이가 글을 읽고 쓰게 되는 나이가 되면
지금 Day3 미션 일기를 보여주면 어때요? 좋은 이야기 소재가 되지 않을까요?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건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인간적인 엄마일지도 몰라요.
엄마도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너무 기죽지 마세요!
요즘처럼 저출산과 이혼이 당연한 세상에서,
엄마가 되어준 것만으로도 상위 1% 이십니다 ^^
2025.09.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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