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일상의 고민

늘함께
2025.09.18 09:30
조회수 25
고민의 90%는 해결되지 않는거란다.
가능한 사서 우울해지지 않은려한다.
다만, 자녀에 대한 걱정가 고민은 뿌리칠수가 없다.
20대초가 된 자식인데도
여전히 간섭하게되고, 참견하게 된다.
옮은것이라 생각했는데 더 망치는 결과를 낫는다.
나 스스로 자녀에 대한 집착을 내려 놓길 바란다.
마음의 요동없이, 참는게 아닌 진심으로
바라봐 줄수 있었야 한다.
그래야 아이도, 나도 건강해 질수 있을것 같다.
요즘 나에게 있어 최대 고민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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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늘함께
나답게 잘사는 모습!! 걱정을 제한된 그릇에 담기!!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25.09.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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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라이프랩_황준선 코치
바둑을 두는 사람은, 또 다른 바둑을 두고 있는 사람을 존중하지, 훈수꾼은 방해가 될 뿐이죠.
성인이 된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부모는 '나답게 잘 사는 부모'라고 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부모보다, '이렇게 저렇게' 하면서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는 부모.
아이가 어릴 때는 '대학교만 가면...' 그때부턴 내 삶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진 않으셨나요?
간섭하고 참견하는 에너지를 자신의 인생에 쏟아보는 거예요.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20년을 보상 받는 마음으로요.
2025.09.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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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굿라이프랩 코치)
@늘함께 집스터님~!
“고민의 90%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깨달음을 적어주신 것만으로도 이미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는 힘이 느껴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에 대한 걱정은 쉽게 놓을 수 없다는 솔직한 고백이 마음을 울리네요. 참견하려는 마음이 오히려 더 망치는 것 같다는 자책 속에서도, 결국은 아이와 나 모두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부모의 불안은 자녀의 자율성 발달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부모가 걱정을 ‘말로 혹은 글로 인식’하고 거리 두기를 실천할 때 자기 조절이 한층 쉬워진다고 해요. 이런 ‘메타인지적 거리두기’가 불안을 줄이고 긍정적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집스터님만의 “걱정의 시간”을 하루에 10분 정해보세요. 그 시간에는 자녀에 대한 걱정을 마음껏 적거나 떠올리되, 시간이 끝나면 과감히 멈추는 거죠! 이렇게 걱정을 제한된 ‘그릇’에 담으면, 일상에서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힘이 조금 더 커질 거예요~ 응원합니다.
2025.09.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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