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걱정을 꺼내다

레몬에이드
2025.09.18 08:31
조회수 24
건강염려.
아이진로.
노후 등등
걱정거리는 늘 존재하죠.
이렇게 적고 한가지씩 구체적으로 조금씩 나아질 방향을 적어보면 좋겠네요.
건강염려: 운동, 음식
아이진로: 정보모으기 , 대화
노후: 저축및 투자에 대한 책 읽기, 영상보기, 작은액수라도 시작하기
한결 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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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레몬에이드 집스터님~!
걱정을 잘 꺼내주셨고, 적은 과정에서 자연스레 방법도 찾아내셨네요! 너무 멋져요^
이렇게 건강, 아이 진로, 노후처럼 삶의 중요한 영역을 구체적으로 적어내려가는 것 자체가 이미 마음을 정리하는 힘이 되셨을 거예요. 막연한 걱정을 ‘단어’와 ‘계획’으로 옮기는 순간, 머릿속에서 맴돌던 불안이 조금씩 현실적으로 다가오면서도 조절 가능한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심리학 연구에서도 걱정을 글로 표현하는 ‘표현적 글쓰기(Expressive Writing)’가 정서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어요. 그리고 불안을 구체적 문제 해결 행동으로 전환할 때 신경성이 높은 사람들의 걱정이 줄어든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즉, 집스터님처럼 “걱정–대처전략”으로 연결하는 사고 습관이 불안을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이라는 거죠.
추가로 해보실 만한 연습은 “걱정의 우선순위 매기기”입니다. 지금처럼 여러 영역을 적었다면, 가장 시급하거나 내가 당장 손댈 수 있는 것부터 체크해두세요. 작은 행동이라도 ‘내가 움직였다’는 경험이 불안을 확실히 덜어줄거에요~! 응원합니다.
2025.09.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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