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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행복 검사: 나, 꽤 행복한 사람
다슈니
2025.09.16 22:02
조회수 69
기질이나 성격 유형 검사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라이프집 덕분에 웰니스 일상 행복 검사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라이프집, 감사합니당! 👍✨️
검사 결과, 제 행복 등급은 3등급이었답니다. 쿠웨이트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의 행복을 느끼고 있는 정도로 행복 상위권에 속한다고 나왔어요. 초등학교 때 쿠웨이트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했던 기억도 나면서, 왠지 오래전부터 인연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괜히 여행을 한번 가보고 싶어져요. 🤭✈️

행복 등급이 높게 나온 건 아무래도 ‘퇴사’ 덕분인 것 같아요. 퇴사 후 여유로운 지내면서 운동도 하고, 취미도 즐기며 하루하루 기분 좋게 보내고 있거든요. 아직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되긴 하지만, 나이를 허투루 먹은 건 아닌지 예전만큼 불안해지진 않는 것 같아요. 나이듦의 순기능, 럭키비키잖아! 🍀

또 저의 성격 기반 행복 유형은 ‘열정적인 성취형’이라고 해요. 가만히 쉬기보다는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유형이라는데, 매일 운동하며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것도 제 성향과 잘 맞는 것 같아요.
다만 관리가 필요한 부분으로는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비관적 태도’가 나왔어요.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테스트에서도 그게 드러난 것 같아요. 예전엔 미래에 대해 꽤 비관적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인생을 돌아보니 좋은 일들이 참 많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비관적인 태도가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작정 낙관적인 건 아니지만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하잖아요. 하핫😁😅
방전 요인으로는 ‘스트레스 관리 필요’, ‘무계획은 못 참아’, ‘번아웃’이 꼽혔습니다. 정말 저를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느낌이더라고요. 이런 특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자기 발전의 첫걸음이라고 하네요. 잘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 보려구요.
추천받은 방법으로는 잠자리 명상, 감정일기 쓰기, 그리고 산책하기가 있었는데, 모두 제가 좋아하는 활동이에요. 퇴사 이후 마음이 한결 평온해지면서 더이상 일기를 쓰지 않았는데, 오늘부터 다시 감정일기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용히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
우리집 가훈으로 제작한 타일액자 사진으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당!
행복은 언제나 생각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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