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1주차 만들기 - 건강한 간식, 두부과자
열말
2023.08.23 11:34
조회수 225
저는 어렸을 때는 두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슴-슴-한게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어중간한 맛이라서요.
하지만 이제는 구워도 먹고 데쳐서도 먹고
찌개도 끓여 먹고
아주 좋아하는 식재료지요.
단백질 식품을 먹어야 하는데 고기는 질릴 때
두부만한 게 없단 말이죠.
과자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게다가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금상첨화.

400g 짜리 두부 한 모로 과자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비주얼은 영 꽝이죠? ㅎㅎㅎ
이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맛이죠(라고 우깁니다ㅎㅎ).
두부 물기를 덜 짜서 그랬는지 쌀가루를 아무리 넣어도
반죽이 너무 질더라고요.
그렇다고 한정없이 넣을 수 없어서
진 반죽을 펼쳐서 대충 쓱쓱 잘라 구웠더니
이렇게 못생겨져버렸어요. ㅎㅎ
하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파삭파삭해서 더 맛있어요~
담백하고 고소한 두부의 맛, 최고-
레시피는 유튜브에서 찾았어요.
저는 쿠크다스님 영상을 보고 만들었고요.
두부 200g에 계란 1개였고 전 두부 400g으로 했는데
계란은 그냥 1개로 했어요.
계란 맛이 너무 강하면 두부 맛을 가릴 것 같아서요.
쿠크다스님이 만드신 두부과자는 엄청 귀염뽀짝합니다.
전 반죽도 너무 질고 쿠키커터도 없어서 망했지만요.
신청곡은,
저와는 달리 예쁜 쿠키를 만들 것 같은 ㅎㅎ
뉴진스의 'Cooki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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