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걸을 때 정강이가 아팠던 이유
명아야
2025.09.16 17:16
조회수 31
오늘 필라테스 강의 시간이 조금 남아 헬스장에서 트레드밀을 걷는데 정강이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원래도 걷기 운동을 하면 종종 아팠는데, 트레이너님께 여쭤보면 늘 경사로를 걸으면 그렇다는 귀찮은듯한 대답만 들었어요.
오늘은 너무 아파서 필라테스 선생님께 다시 한 번 여쭸는데, 경사로 얘기를 또 하시길래 실망하려던 차에 걸을 때 하체를 모두 써야하는데 발목이나 무릎아래만 움직이면 그럴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러고 생각해보니 제가 좀 그런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필라테스 끝나고 다시 헬스장에 가서 보폭을 크게 하고 걸으니 괜찮은 거 있죠?
그러다 또 아파져서 보니 운동화 끈이 느슨해져 발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 거였어요.
정말 고민이었는데 궁금증이 말끔히 해결되어 기뻤답니다.
진짜 해결은 운동화 쇼핑으로 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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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반갑습니다. @명아야 집스터님^^
오랫동안 불편했던 걷기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찾고 직접 해결까지 해내셨다니, 오늘의 성취가 정말 뿌듯했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운동화 쇼핑으로 이어지는 결론까지 재밌습니다! ㅎㅎㅎ
외향성은 궁금증을 질문으로 표현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해결책을 찾을 때 강화되는데요,
선생님께 다시 물어보고 조언을 적용해본 과정은 외향성의 ‘적극적 태도’를 잘 보여주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내일은 “걷는 법 바꿨더니 확실히 다르더라”는 경험을 동료나 친구에게 얘기해보세요. 건강·운동 얘기는 누구에게나 관심사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고, 외향성도 한층 더 자라날 거예요. ^^
2025.09.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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