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숏폼에 절여진 뇌를 구하라 - 도파민 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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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왕자

2023.08.23 09:14

조회수 172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여러분은 틱톡이나 유투브 쇼츠를 얼마나 시청하시나요?

어른들이야 어느 정도 적당히 보겠지만 요즘 아이들은 거의 끼고 사는 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에 코드쿤스트도 나 혼자 산다에서 스마트폰 중독 진단을 받고 10시간 디지털디톡스에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쇼츠나 틱톡을 많이 보게 되면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게 됩니다.

이게 적당한 수준일 때는 괜찮겠지만 스마트폰 보급 이 후 너무 과하게 그리고 급격하게 많이 분비되어 문제가 되고 있고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의대교수이자 스탠퍼드대학 중독치료 센터장인 애나 렘키가 이 현상에 대해 '도파민네이션'이라고 정의하고 책도 냈죠.


최근 급격히 소비가 늘고 있는 숏폼 동영상은 도파민 과잉의 대표적 원흉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게다가 틱톡이나 유튜브 숏츠와 같은 숏폼 동영상 소비가 뇌에 부정적 미치는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아니라, 주의집중이 가능한 시간마저 줄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파민 디톡스가 강조되고 있는데....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도파민 디톡스는 이전보다 덜 극단적입니다.

짧은 주기의 스마트폰 금욕을 도입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사용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디톡스가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디톡스를 통해 더 많은 성취감과 자극을 받았다는 경험담도 올라오고 있고 소셜미디어(SNS)를 오히려 도파민 디톡스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도파민 디톡스의 방법은 개인마다 다르기도 합니다.

대략적인 공통의 방법만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디톡스의 대상을 확실히 정한다. 자신의 중독적 행동이 어디서 오는 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대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비디오 게임, 온라인 쇼핑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자신의 생활 습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디톡스의 첫 단계다. 

2) 금지가 아니라 긍정적 변화라는 인식이 중요하다. 미국 매체 타임지는 “디지털 디톡스의 목표는 자신의 습관을 이해하고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3) 건강한 습관을 대안으로 만는 것이다. 소셜미디어를 하는 시간에 산책을 넣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이 많았다면 그 시간에 운동 수업을 넣는 식의 방식을 택하는 것이다.

목표를 정한 뒤 생활 습관을 기록하는 것은 성공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정신건강 및 심리상담 전문가인 윤희경 용인정신병원 스마트낮병원 센터장은 “작은 성공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중독을 끊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윗 글은 제가 구독하는 코메디닷컴의 칼럼에서 발췌한 내역들입니다.

여러분들도 본인이 도파민 중독이라고 생각된다면 도파민디톡스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못하지만 숏츠나 틱톡보다는 SNS가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하니 대신 라이프집을 더 열심히 하는 걸로.... .(결론이 너무 라이프집 용비어천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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