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처음 사 본 알비료
후추냥
2025.09.14 12:38
조회수 152


다이소에 갔더니 알비료 종류가 너무너무 많아서 매우 당황했어요 ㅋㅋ
식물의 종류나 키우는 목적에 따라, 생육 주기에 따라 조금씩 다른 영양 성분이 필요하더라구요.
정말 한~참을 고민하다 전반적인 생육이 향상되는, 전체 생육기에 사용할 수 있는 비료로 집어왔어요🤣
이것이 바로 궁극의 가성비?ㅋㅋㅋ
비료가 양이 적어보여 금방 쓰려나 했는데
설명을 읽어보니 작은 화분엔 몇 알 올려주지도 못하더라구요 ㅋㅋ
마당에 넓게 심는거 아니면 평생 써도 다 못 쓸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초록이들이 가을동안 힘내서 쑥쑥 자라주면 좋겠네요!

이 친구는 엄청 튼튼한 페퍼민트였는데
2주 정도 신경을 못 써줬더니 그새 마르고 야위었어요 ㅠ
마른 잎 떼어내고
마른 줄기도 순따기하듯 잘라내주고
알비료 몇 알 올려서 물도 줬어요!
관심(=과습)보단 무관심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자주 들여다보고 신경쓰지 않으면
금새 아파지는 식물들...
그래도 식물의 강인한 생명력으로 다시 튼튼해질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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