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금밤에 터진 눈물바다 : 책소개
브라이트진
2025.09.12 23:33
조회수 159
인스타에서 보고 찜해둔 책들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아래. <충분히 슬퍼할 것>. 이란 책이에요. 퇴근후 슬쩍 펼쳤는데
눈물 콧물 오랜만에 다 쏟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갑작스런 이별을 한 작가님의 이야기였어요.
깊은 슬픔의 감정들 그리고 애도의 과정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진솔하게 풀어내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작가님과 엄마와의 시간은 너무 짧았지만
어머님의 큰 사랑과 따뜻함 유쾌함이
작가님에게 녹아있고 그게 작가님을 살아가게하는 힘 같아요.
다시 잠시 일상으로
원래는 오늘 친구 집들이
일정이 있어. 오후 1시가 넘으면 매진되는 에그타르트를 주문해뒀었습니다.
하지망 불발되어. 본가로 와 부모님과 함께 나눠먹었어요. 약속이 취소되면 취소되는대로 또 좋은 INFP
저녁먹고 인근 공원도 걸었답니다.
황령산 송전탑을 보며 항상 부산의 에펠탑이다라고 속으로 생각합니다.
얇은 책을 하나 더 읽었네요.
작년 ? 재작년부터 쇼펜하우어가 출판계에 유행이었던 것 같은데. 제대로 만나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음 .. 쇼펜하우어는 꽤 시니컬 하네요.
어떤 집단에서는 맞는 말 같아요.
반성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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