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미용실 갔다가 선물받고
강산sea!
2025.09.12 12:49
조회수 12
어제 속 뒤집어져서 가게서 먹은거라곤
물뿐인데 넘기고 집에와서
사장님이 챙겨주신 하모회 정리한다고
꺼내다 급 올라와서 다시 또 게워내고
겨우 가라 앉아서 일땜에 광주갔던
신랑이 송정역 앞 김밥집에서 고추잠치랑
치즈김밥 사와서 그 맘이 고마워 김치랑
몇개 집어 먹으니 살짝 괜찮았으나
여전히 배아프고 기분 나쁜건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일찍 자고 새벽에 운동 갔다와서
아침으로 남은 김밥 계란물 묻혀
구워서 먹고
어제 챙겨주신 회 들고 20년 가까이 다닌
미용실 원장님 드시라고 버스타고
갔어요
좋아하신다는걸 알고 가져간거라
맛있게 드시라 하곤 머리 염색하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살이 너무 빠졌다며
밥 먹기 힘들면 먹으라고 뉴케어 주셔서
되려 선물 받아서 집에 가네요
신랑이 회 생각이 없다해서 저도 안 먹으니까
잘 드시는분 드리니 좋긴하네요
2
3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