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환절기 아침메뉴 명란영양솥밥

서희의우주
2025.09.11 13:43
조회수 41
얼마전 만들어본 명란솥밥이에요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해서 만들어봤는데,
꽤 만족스러웠어요.


쌀은 씻어 불리고,
연근은 예쁜아이로 잘 씻고 썰어 식촛물에 데쳐 받쳐놓고,
양념장을 만들고, 표고와 부추도 다듬어 놓았다가
아침에 바로 지었어요.
뜸까지 끝낸 솥밥위에 잘게 썬 조선부추와
큼직한 장석준 명란 한알을 조심스레 올렸어요.
솥밥은 자주 해먹지만,
메인으로 고급명란을 올린것 첨이에요.
우리윤이..
조금만 먹겄다더니,
두번 세번 떠서 먹더라고요.^^
이렇게 짜지않고 탱글하며 맛있는 명란은 처음 먹어본다고요.
입속에서 밥, 연근, 표고, 부추와 함께 식감을 뽑내는 것이
참으로 즐거운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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