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정리하다가

Ani*
2025.09.09 01:48
조회수 118
서랍 속 물건처럼 제 인생도 정리하고 싶네요.
우울할때는 정리
비우고, 채우고
땀 흘리며 온 집 안을 뒤져서 찾을려고 한 게 있어요.
바로 카세트 테이프

이 카세트 테이프는 추억이 담겨 있답니다.
저는 집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께서 그 현장을 녹음 시켜 놓으셨어요.
어릴 때 한 번 들은 적 있는데 요즘은 카세트 테이프는 사용하지 않으니 다시 듣고 싶어도 들을 수가 없네요.
엄마가 되어보니 힘들어도 자식을 위해 참고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이 테이프를 보며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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