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밥 해주고 싶은 사람과 결혼한 사람이 만드는 집밥27
hispagirl
2025.09.08 09:37
조회수 35
원래는 근처 바닷가에 가서 해지는 것을 보며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허가된 곳)
여전히 더운 날씨에 에어컨 틀고 집에서 굽기로 선회
토욜이래도 출근을 해야 하는 일이 많은 9월 잘 먹고 잘 쉬어야!!!!
비빔면 2개를 꺼내다가.... 3개도 먹을 수 있지?라고 묻고서 부리나케 세번째 봉지까지 뜯어버림
되돌릴 수 없도록 ㅋㅋㅋ
집에 있는 반찬 이것저것 적당히 덜고
목살부터 굽기 시작~~~~
기름튀는게 싫긴 하지만 캠핑온 느낌을 살려야 하니까 식탁에서 바람막이 올려놓고 열심히 굽굽!
삼겹살보다는 목살이 맛있었고
비빔면을 싹싹 긁어 먹었고
배불러 맥주는 한캔만 먹었고
2차는 거실로 옮겨서 한잔 더!
나의 우주최강미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너무나 좋아라~~~
오래도록 같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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