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의 두 번째 집, Temple-1

서퍼
2023.08.18 15:15
조회수 146
I
평생 함께하는 존재라 하면바로 나 자신.
Independence
자식으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동료로서가 아니라그냥 나 자체로 살아가는 건
꽤나 노력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뭔가 불안하고, 만족감을 느끼지 못할 때엔
어김없이 나로 사는 비율이 적을 때였다.
난 그럴 시간이 없다기보다, 그럴 여유가 없었다.
돈도 체력도 그 무엇도 아닌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나를 그대로 두고, 나를 그대로 보는 작업을 할 그런 것 말이다.
그래서 공간적 분리를 통해 환기하고 싶어 밖으로 나갔다.
책과 노트와 이것저것 짐을 싸, 절로 말이다!

📸 운무도 쉬다 가는 산이란

🪴 호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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