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이가 잠든 밤, 킨츠기
단디똑디
2025.09.03 03:09
조회수 28
냉장고에 손질하고 소분해야 하는 가지며 얼갈이며 오리고기에 숙제같은 집안일이 잔뜩 들어있는데 도무지 주방으로 갈 마음이 안 생기는 밤입니다.
아이가 잠든 밤을 고요히 보내고 싶어서 책상에 앉아 그릇만 매만지고 있습니다.
내일 더 바빠지게 생겼지만 오늘은 이렇게 밤을 보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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