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예쁨 모음.집

소모홈
2025.09.02 20:51
조회수 74
안녕하세요
예쁨 묻어나는 그 어떤것도 지나치기 어려워하는 소모홈입니다.
서울에 처음 취직하며 살게 된 작은 7평 집에서
벌써 4년째 살고 있네요
처음엔 이 작은 방을 집이라고 생각하고 살 수 있을까 걱정이 가득했어요
(막간 TMI.이사가 끝나고 가족들이 고향으로 내려가니 나빼고 어디가냐며 울었던 infp 소모홈)
작은 집이더라도
이정도 시간이 쌓이니 정도 가고
스스로 꾸밈의 규칙같은게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모인 것들은 이렇게 집 한구석, 예쁨존으로 모여있습니다.

우리집 책장이자, 소품들 전시용 공간인 이케아 선반입니다
(전자레인지 눈감아..)
잠을 잘 자려면 해가 진 이후에는 백열등을 보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그 이후로 속는 셈치고 집에서는 주광색, 전구색 조명들만 사용하고 있어요.
집이 작으니 조명 두세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요...

침대 머리맡에는
꼬마 식물들과 함께 필로우 미스트
필로우 미스트는 숙면을 위한 노력이니 한번 속는셈치고 한번 사용해보자 했는데
돌고 돌고 돌아 아로마 계열의 방향제나 향수들로 오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별거 아니지만 잘 잡니다
추천추천 대대추천
그리고 작은 식물 친구들
번식하고 자라고
번식하고 자라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언제 한번 하나씩 소개할께요
식물은 늘 왜이리 어려운지


최근에 잘라낸 스킨답서스 친구
힘내! 잘 자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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