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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록 -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아울
2025.08.29 18:52
조회수 38
존 릴런드의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은 뉴욕타임스 기자인 저자가 85세 이상 노인 여섯 명과 1년 동안 생활을 함께하며 기록한 르포 에세이입니다.
90대에 들어서도 재즈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남성,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었지만 삶의 의미를 찾은 여성, 사랑과 상실/외로움 속에서도 새로운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노인들...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노인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나이 듦과 죽음, 그리고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합니다.
책 속 노인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과거에 대한 후회 대신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며, 사소한 것에서 기쁨을 찾는 지혜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사랑, 상실, 고난 등 인생의 여러 경험을 통해 행복은 결국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선택의 문제임을 일깨워 줍니다.
작가는 이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에게 인생의 가치는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합니다. 결국 이 책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서 발견한 지혜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을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양가 어머님들이 70대와 80대에 느끼는 자신감이 많이 달라지시더라구요. 이런 책은 노인이 되신 분들을 이해하는데 좀더 도움이 되는 것같아요. 아직 은퇴도 멀었지만 언젠가는 저도 노인이 되면 어떻게 삶을 살아갈지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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