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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스피커로 영화보기

별빛
2022.04.12 14:24
조회수 189

과거에는 YAMAYA 5.1채널 AV리시버 겸 앰프에 5.1채널 스피커 물려서 영화를 봤었습니다.
하지만 Rear스피커 선처리 문제나 거치 문제(집 구조나 가구 배치가 모든 스피커를 스탠드로 거치할 수 없는 구조였음)때문에 너무 번잡하고,
또 대부분 5.1채널 스피커는 영화에 맞추어 튜닝되어 있기에 음악감상에는 너무도 적절하지 않아 과감하게 처분 했습니다.
지금은 NAD사의 M33 앰프에 FOCAL사의 Sopra No.1 스피커와 함께 LG OLED TV를 물려서 듣고 있습니다.
(HDMI ARC연결)
개인적으로는 360도 공간감 효과를 포기해야 함은 확실히 아쉽지만
저 스피커와 앰프의 성능이 워낙 훌륭해 소리적인 퀄리티가 워낙 만족스러워 훌륭한 홈시네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음상도 명확히 잘 맺히고 영화 음악이 너무나도 잘 표현됩니다.)
완벽하고 편리한 5.1채널 구축을 위해서는 아래 사항이 해결 되어야 하고 또 기능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Rear 스피커는 반드시 무선이어야 함 (지연 문제 해결 필요)
2. 3가지 높이에 대한 거치 방법을 모두 지원해야함 (바닥 거치, 귀높이 거치(스탠드), 천장부 거치
3. Dirac Live와 같은 공간 튜닝 기능 제공 필요
4. 층간소음을 줄이거나 해소할 수 있는 솔루션(혹은 가이드) 제공 필요
> 아마 홈시어터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가 층간소음 문제일 겁니다. 흡음재 등을 구하기도 어렵고 어떻게 설치해야하는지 알기어려운데 이 부분에 대한 판매 및 가이드 등이 함께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기존 Front 2cn스피커와 앰프를 계속 활용가능한 방식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리 스피커를 잘 만들어도 전문 HiFi 스피커 업체를 이길수 없고 5.1채널 앰프와 HiFi 앰프의 성능차이는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음감용 스피커와 영화용 스피커를 별도로 둘 수도 없으니..
6. 5.1채널 스피커보다는 Gaming 스피커처럼 사운드바에서 극강의 공간감 체험이 가능하도록 더 성능을 높이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경우 다양한 장점이 생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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