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잔잔한 느낌의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그리움
2025.08.28 13:53
조회수 21
영화 미션을 하다가 일본 영화 같은 느낌을 주는 우리나라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부산 영도를 고향으로 둔 세 자매는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엄마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교토로 여행을 떠나요.
큰딸 혜진은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지만 책임감 때문에 집을 떠나지 못하고, 소설가를 꿈꾸는 혜영은 좌절감을 느끼며 서울에서 돌아와요. 막내 혜주는 댄서가 되고 싶은 꿈을 간직한 고등학생이에요.
작은딸 혜영이 돌아와 있는 동안 엄마가 확진을 받게 되고, 평생 가족들을 위해 살아온 엄마가 큰 용기를 내게 돼요. 고향인 교토에 가서 할머니를 만나겠다고요. 어렸을 적 헤어진 엄마에게서 온 편지가 쌓여 있지만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어요.
엄마를 그리워하면서 살았던 엄마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큰 사건 없이 어느 가족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4
8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